제목 | 기쁨과 치유의 눈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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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성구 | 등록일 | 2020-09-28 | 조회수 | 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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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과 치유의 눈물 고생을 사서 즐기는 일들 이지요. 그 과정에서 심신의 건강과 성장을 덤으로 얻게 되지요. 저녁노을을 바라보고, 샤워를 하면서 피부에 닿는 물줄기를 느끼고 하는 즐기는 일은 '고생'도 아닙니다. 아주 사소한 일상일 뿐인데 그 일상을 즐기는 순간, 내 몸과 마음이 평온하게 가라앉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때 눈물이 날때도 있지요.   여러분! 주말 잘 보내셨지요. 삼일 남은 구월 마무리 잘하시고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성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