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고장 향군사랑운동' 협약식(2010.6.15)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는 6월 15일 성수동 재향군인회관에서 박세환 향군회장과 이종승 한국일보 사장, 최행현 국민은행 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고장 향군사랑운동' 협약식을 가졌다. 재향군인회와 내고장 사랑운동본부, KB국민은행이 함께하는 '내고장 향군사랑 운동'은 일상생활 속에서 기부실천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나눔의 문화를 범국민적으로 확산시키는 운동이다. 재향군인회는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가정형편이 어려운 6.25참전자 및 향군회원 자녀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부여하고, 국가안보를 책임지는 훌륭한 안보역군의 핵심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향군장학기금 100억 조성 모금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4천여명의 후원자와 500여개의 단체가 참여하여 6억여원의 기금이 조성되었으며, 이번 '내고장 향군사랑 운동' 협약으로 KB향군 사랑카드가 발급되어 1계좌 당 1만원, 카드사용금액의 0.2%가 향군 장학기금으로 적립됨으로써 향군장학기금 모금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