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세환 향군회장, 향군장학금 5천여만원 기부(2010.11.9) - 자서전 출판 수익금 전액 기부 -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박세환 회장은 11월 9일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향군장학금 5천여만원을 기탁하는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날 박세환 회장이 기부한 장학금은 지난 10월 1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한 박세환 회장의 자서전인 「앞장 서 걷는 사람이 길을 만든다」의 수익금 전액이다. 박세환 회장은 향군이 역동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 중 하나인 '향군장학금 100억 조성운동'을 대외에 알리고, 모금운동의 붐을 조성하기 위해 정.재계, 언론계 등 각계인사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출판기념회 당시 박세환 회장이 준비한 3천부의 자서전은 현장에서 모두 판매되었으며, 그 후에도 구입요청이 쇄도함에 따라 6천부를 추가로 인쇄하는 등 모두 9천부가 판매되었고, 현재 3천부를 추가로 인쇄 중에 있다. 한편 향군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참전용사를 비롯한 역전의 용사 자녀들을 돕기 위해 지난 해 10월부터 향군장학금 만원 모으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그 동안 4천여명의 독지가와 636개 단체가 동참하여 8억여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향군은 참전용사와 회원자녀들이 마음놓고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향군장학금 만원모으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