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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월간조선 주최 이론무장을 위한 大강연회(2부)
등록자 권영정
등록일 2004-11-06 오전 11:05:21 조회수 1827




    <월간조선>은 11월5일(금) 오후 2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이론무장을 위한
    대강연회-우리도 이제 진실의 무기를 들자'라는 주제의 강연회를 가졌다.
    이날 강연회는 보수결집을 위한 일종의 '정신교육'이라고 할 수 있다.

    강연자로는 경실련 사무총장 출신으로 수도이전 위헌소송을 낸 이석연 변호사,
    독일인 의사 노베르트 폴러첸씨, 남주홍 경기대 정치대학원장, 홍진표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 정책실장, 임광규 자유시민연대 상임공동대표,
    이동복 전 국회의원,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 등 보수인사들이 총출연했다.

    ■ 강연순서

    ●2부
    5. 이동복 (前 국회의원·남북고위급회담 대표)
    -「金正日이 웃고 있다-金正日의 對南공작과 盧武鉉 정부의 행태」
    <약력> 서울대 정치학과 중퇴. 한국일?정치부 차장. 남북조절위원회 서울측
    대변인. 남북대화사무국장. 국회의장 비서실장. 국무총리 특보. 남북고위급
    회담 대표 겸 대변인. 안기부장 제1특별보좌관. 제15대 국회의원. 명지대
    초빙교수 역임 現 북한민주화포럼 상임대표

    6. 노베르트 폴러첸 (독일인 의사·북한인권운동가)
    -「북한인권법 발효와 金正日의 운명」
    <약력> 독일 뒤셀도르프 의대 수학. 독일의 국제긴급의사들의 NGO인
    「캅 아나무르」소속 응급의사로 1999년7월~2000년12월 북한에서 활동.
    북한에서 헌신적인 의료봉사활동을 해 북한 당국으로부터 「공화국친선메달」
    을 받았으나, 2000년 북한을 방문한 미국 기자들에게 북한의 실상을 폭로해
    추방당함. 이후 북한인권 개선을 위해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7. 송복 (연세大 명예교수)
    -「한국의 保守 세력은 무엇을 해야 하나」
    <약력> 서울대 정치학과 졸업. 사상계 기자. 월간 청맥지 편집장. 서울신문
    외신부 차장. 대통령자문정책기획위원.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同국학연구원장
    역임. 現 연세대 명예교수. 서울디지털대 석좌교수.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
    공동대표

    8. 조갑제 (月刊朝鮮 발행인 겸 편집인)
    - 「자유통일을 넘어서 先進 强國으로」
    <약력> 부산 수산대 중퇴. 美하버드대 니먼 펠로우 연수. 부산 국제신보 기자.
    朝鮮日報 출판국 月刊朝鮮 편집장. (주)月刊朝鮮 대표이사 겸 편집장 역임.
    現 月刊朝鮮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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