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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재향군인회(회장 성홍제)는 중남미 지역에서 유일한 6.25전쟁 참전국인 콜롬비아는 국내외 정치적
상황의 불안 속에서도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데 앞장섰으며 그 당시 213명이 전사하고 448명이
부상하는 인명피해를 본 나라 콜롬비아의 인포그래픽을 향군 게시판에 게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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