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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골목에 자리를 잡고있는 집에 겨우겨우 사람만 왔다갔다 할수있을려나? 이곳에서 어린아이와 사고있는 분의
이사를 도와 뜻깊은 이사봉사를 하고왔다 몸은 힘들었지만 짐을 옴기고 정리를 끝내고 깨끗한 집을 보니 뿌듯했다
봉사란 참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하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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