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전통시장 살리기 거리질서 캠페인과온누리상품권으로추석장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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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 전북재향군인회 | 등록일 | 2010-09-16 오후 2:42:32 | 조회수 | 870 |
![]() 전라북도 재향군인회(회장 차종윤)는 2010년 9월 중추절을 맞아 전라북도가 최대목표로 하고 있는 지역경제 살리기 운동에 향군회원들이 적극 나서서 전통시장을 이용하여 지역경제를 튼튼히 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통시장을 이용하자는 거리질서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행사는 도내 14개 시.군지역의 공설 시장인근 및 버스 정류장에서 1일 1지역 40명이상 참여하며,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1,600여명 참여) 오전 10일30분~12시, 오후 4시부터 5시30분 까지 실시한다. 전주에서 어제는 남부시장에서 오늘은 중앙시장을 찾아 실시하였으며. 서민경제를 살찌우는 온누리 상품권 이용하기 전통시장을 살리고 지역경제를 살찌웁시다.전통시장 이용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길입니다. 라는 현수막을 설치하고, 홍보물(전단)을 나눠주며, 또한 캠페인 활동이 끝나면 회원들은 직접 전통시장을 찾아가서 온누리 상품권으로 제수용품을 구입하기도 하였다.(회원들이 구입한 상품권 300여만원)한편, 재향군인회는 년간 사업계획에 반영하여 3월부터 12월까지 월2회씩 주기적으로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도회 및 14개시.군지역에서 전개하고 있다. 또한 10월18일부터 29일까지 전북 도내 14개시.군지역을 순회하면서 경제가 튼튼해야 안보가 산다는 주제로 초청교수로 하여금 교육할 계획이 수립되었으며 전북도민이 잘살수 있도록 낙후된 전북경제 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김완주 전라북도지사에게 힘을 실어주는, 지역봉사활동 향군단체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것이며, 주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