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리에게도 총을 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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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 정읍시재향군인회 | 등록일 | 2010-12-01 오후 2:45:01 | 조회수 | 782 |
2010년 11월 29일(월) 11:00시 21번째 산외면 총회를 양해정 회장 주관으로 산외면 박성환 회관에서 주민들의 환영과 지지를 받으면서 성대하게 치뤘다. 총회에서는 회원 신규 가입자 인사 및 각오와 안보역군의 선봉을 다짐하는 가운데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에 대한 분노를 터트리며 안보에 대한 의미 있는 격론의 장으로 이어지면서 김재홍 회원이“우리에게도 총을 달라"로 외치면서 주변의 시선을 끌었고, 숙연해지기도 했지만, 향군만이 할 수 있는 구호였다. 라고 이동준 회장도 동감하면서, 읍.면.동 조직 활성화가 향군을 발전시키고 나라를 살리는 길이라고 안보 재무장을 결의하고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에 강력하게 규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