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재향군인회 김영민 회장 등 90명은 10. 2(수)에

서해수호관 및 지상군페스티벌 행사에 다녀 왔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하여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지키다 전사한 55명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대한민국 육군의 참모습과 미래지향적인 비젼을 볼 수 있었으며,

향군회원간의 친목과 안보의식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