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구재향군인회 (여성회장 김병숙)는 8월 14일 수요일 오전9시20분 동구 기독복지관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회원 5명 참석을 하여  맛남의 가치와 만남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하여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나누었다. 이날의 메뉴는 잡채와 두부구이, 호박뽁음으로 준비하였다.

만든 음식은 관내 독거노인분들에게 나누어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