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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재향군인회여성회(회장 채미화)는 7월 17일, 18일 수해로 인해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운주면 일대에서 봉사활동에 동참하였다. 한마을이 다 잠기는 큰 재난중에도 작은 도움에 감사하며 열심히 복구에 최선을 다하는 주민들과 함께 열심히 봉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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