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회는

7월 3일 수요일

동원훈련을 실시하는 23관리대대 훈련장을 방문하여 위문을 실시했습니다.

시회장을 대리하여 이유한 이사가 방문하여 시원한 캔커피 300개를 제공하고

훈련중인 현역과 예비역을 격려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의정부시 거주중인 예비군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금번 훈련은

장마와 무더위, 습한날씨가 겹쳐서 훈련하기가 상당히 까다롭고 힘들지만,

훈련 현장을 봤을때 현역과 예비역이 적극 동참하여 훈련을 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예비군은 복장도 단정히 하고 통제도 잘 따르며 훈련에 참여하는 모습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중요한 전력임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