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의정부시회] 호국, 영웅의 의(衣)미(美) 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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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 의정부시재향군인회 | 등록일 | 2024-06-13 오전 10:49:37 | 조회수 | 116 |
![]() 의정부시회는 24년 6월 6일 현충일 저녁에 진행된 "호국, 영웅의 의(衣)미(美)" 패션쇼에 정명철 시회장이 주요 내빈으로 참석하고, 사무국장과 이동욱 청년단원이 군인 모델로 참석하였습니다. 특히, 의정부시 재향군인회는 금번 행사의 후원으로 참여하여 더 뜻깊은 의미를 가지는 행사가 되었습니다.
아래는 기사전문입니다. -----------------------------------------------------------------------------------------------------------------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은 6월 6일 호국보훈의 달과 제69회 현충일을 맞아 국가보훈부(경기북부보훈지청), APDO, 이상봉 디자이너, (사)따뜻한 하루, 예술마당 살판 등 많은 지역사회 및 NGO 단체들과 함께 ‘호국, 영웅의 의(衣)미(美)’ 보훈 패션쇼를 개최, 약 4,000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호국, 영웅의 의(衣)미(美)’에서 눈여겨봐야 할 점은 전문예술기업 APDO와, 세계적인 디자이너 이상봉, 의정부시 청소년들이 시민들에게 호국보훈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MZ세대로서의 시각으로 접근,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보훈문화예술 콘텐츠를 개발했다는 것이다.
이번 보훈 패션쇼는 기존 보훈 행사와는 다른 이상봉 디자이너의 지도 아래 15명의 패션 전공 대학생들과 23명의 다양한 학과의 대학생들이 대한민국의 역사를 철저히 탐구, 15명의 영웅 인물을(이순신, 남자현, 김구, 권기옥, 안중근, 윤동주, 송몽규, 이우근, 김주열, 최규식, 장기려, 박병선, 한주호, 이병곤, 윤영하) 선정부터 역사적 검증, 홍보, 무대구성, 행사장 기획 및 디자인, 패션쇼 의상과 영상 제작 등 모든 영역에서 직접 기획하고 진행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번 보훈 패션쇼는 총 네 개의 스테이지로, 대한민국 역사의 대표적 영웅인 ‘성웅’ 이순신을 오프닝 무대로 역사의 암흑기였던 일제강점기는 색을 잃은, 나라를 잃은 시대 ‘흑백’, 1950~1970년대 6·25전쟁과 민주화 등 서서히 역사의 싹을 틔우는 시기를 ‘약동’, 문화적 영웅, 군, 경, 소방 등의 현대의 영웅을 ‘확산’으로 나누어 15명의 영웅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다루며 많은 시민에게 선보였다.
또한 ‘호국, 영웅의 의(衣)미(美)’ 보훈 패션쇼는 이상봉 디자이너의 재능기부뿐만 아니라 신한대 모델 콘텐츠 전공 대학생들과 함께 의정부소방서, 의정부경찰서, 의정부시재향군인회 총 11명의 국가수호 공무원이 모델로 나서 행사가 개최되기 전부터 많은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어 왔다.
이날 패션쇼의 앞서 소개한 것과 같이 의정부의 군?경?소방 공무원들이 피날레 무대를 장식했으며, 1, 2부 패션쇼에서 유일하게 시민들 및 많은 선배 영웅(독립유공자 후손 및 6.25, 월남 참전용사 등)에게 기립박수를 받으며 대한민국 국가수호 공무원들에 대한 존경심 향상은 물론, 그들의 헌신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멋진 무대로 마무리되었다.
패션쇼와 더불어, 행사에 참석한 의정부시의 모든 보훈단체의 국가유공자분들이 시민들에게 소개되면서 다양한 역사의 아픔을 이겨낼 수 있었음에 감사한 마음을 다시금 되새김과 함께 (사)따뜻한 하루의 지원으로 에티오피아 커피를 시민들에게 나누며 UN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알리는 커피 부스, 영웅 손도장 체험 등 다양한 사전 부스를 통해 영웅들의 희생을 체득하고 기억할 수 있게 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