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회(회장 강주현)는 6.3일(월) 09:00부터 아산시 관내 6.25참전 영웅분들의 자택 50곳을 방문하였다.

여성회에서 직접 담금 김치와 사랑의 선물을 나눔하며 6.25참전 영웅분들의 안부와 주거환경실태 등을

수집하였고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후반기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6.25전쟁 시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키겠다는 구국의 신념으로 전쟁에 참전하신 영웅분들의 굳은 애국심을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될것이다.

강주현 회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6.25참전 영웅분들을 위해 더 많은 봉사활동을 확대하겠다." 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