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재향군인회는

5월 16일 목요일에

의정부시 기억저장소를 방문했습니다.

의정부시 기억저장소는 미군부대를 대상으로 일하셨던 분이 운용한 "향군클럽"의 역사와 

방문했던 미군들의 사진을 찍어 보관하고, 각종 역사들이 사진으로 보관되어 있는 지역의 중요한 문화유산입니다.

정명철 회장은 4월 의정부 지방법원, 5월 기억저장소 등을 거여 6월에는 지역의 주요 공공시설 및 시설등을 견학하면서,

회원들에게 그동안 방문하지 못했던 곳에 대한 견학과 주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질수 있는 행사들을 계속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