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화합 영호남 교류행사 5.21.화>

경주시 재향군인회와 익산시 재향군인회는 매년 국민화합 영호남 상호 방문 교류 행사를 개최하는데 2023년도에는 익산 시회에서 경주를 방문하였고 올해(2024년)에는 경주시회가 익산시회를 방문하는 행사를 하였다.

경주시회 이상곤 회장, 이영선 여성회장, 김찬종 읍면동협의회장을 비롯한 시 이사회, 여성회, 읍면동 회장단, 청년단 등 45명이 익산을 방문하였으며 환영행사와 산업현장 견학, 문화유적지 탐방, 선물 교환 등 우의를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주시와 익산시 주관으로 신라 대표도시 경북의 경주시가 백제 대표도시 전북 익산시와 지난 5.3일부터 5.6일까지 나흘간 익산에서 열린 ‘2024 익산 서동축제’에서 영(호)남 우의를 다지는 다양한 이벤트를 하였으며 우리 회 이상곤 회장과 조정호 총무 이사가 참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