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회 정명철 회장과 사무국 직원 등 3명이 

향군회관 인근의 삼익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위문을 실시했습니다.

경로당 어르신 총 40여분이 드실 과자류와 음료수를 준비하여 위문하였고,

경로당에서 준비해주신 맛있는 비빔밥을 먹고 사무실로 복귀했습니다.

경로당에 계신 어르신들께서는 자주 와달라고 말씀을 하셨고,

사무국장은 카메라로 어르신들의 단체사진을 찍고 인화하여 경로당에 비치할수 있게 준비해드리겠다고

약속을 하고 왔습니다.

사진을 받고 기뻐하실 어르신들을 생각해보며, 위문을 참 잘했다는 생각을 가지고 오게 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