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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지회(지회장 이형배)는 9월 10일 생활형편이 어려운 한국전 참전용사의 자택을 방문하여 8개월에 해당하는 임대료를 납부해주며 격려금을 전달했다. Narong Seeda 한국전 참전용사는 1953년 호위함(Prasert)에서 근무하면서 종전 후까지 동해안 해상경계 작전 임무를 수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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