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재향군인회 여성회(회장 김연숙)는 9월 19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내 독거노인, 소외계층 등 불우이웃을 방문하여 위문품(쌀국수)을 전달하고 위로 격려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김연숙 회장과 회원들은 앞으로도 더 많은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웃음 가득한 추석연휴가 될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과 더불어 다함께 노력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