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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재향군인회여성회(회장 채미화)는 8월 14일 삼례 책마을에 건립한 평화의 소녀상 건립 3주년을 맞이하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기념하고 주변 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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