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회에서는 8월8일(화)9시~장소:연양1통 마을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각마을태극기 달기를 실천하였습니다.
광복절은 국민이라면 누구에게나 큰의미를  갖는날입니다.
1910년~1945년까 35년동안 일본의 지배를 하였고,오랫동안 일본의 식민지 지배에서 벗어나 독립을 됮찾은 순간 광복절이라는

대한민국의 독립과  겪은 수많은 고통과 희생으로 의미를 담고 있으며,향군에서는 광복절의 진정한 의미를 기억하며 꼭 태극기를 계양을 하도록 합시다.

오늘은  40도가 넘는 폭염에도  국기사랑.나라사랑하는 마음으로  연양1통 마을 25가구를 선정하여  집집마다 태극기 및 명패를 달아드리 어르신들께 안부를 전하고 삶의 질을 높이고 국가의 감사하고 여주시에 감사한 마음을 갖는 계기를 되었습니다.

폭염에도 봉사에 참석하여주신 임원님들께 깊은 감사드리며. 여성회 강문선이사님께서 시원한 커피도 후훤해주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6호  카눈이 태풍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각 가정마다 안전대비에 만전을기하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더운날씨에 수고해주신 임원님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