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재향군인회(회장 윤재동)는‘23. 7. 12(목) ’23년 사랑나눔 초청 행사를 가졌다. 윤재동회장 취임 이후 진행된 행사로 올해 7회째를 맞이 하였다. 재향군인회는 매년 회원 대상, 경제적으로 어려움 겪고 있는 여섯 분을 선정하여, 모든 회원의 정성을 담아, 위로금으로 지역상품권 90만원을 전달하고, 격려 및 위로 오찬을 가지며. 윤재동회장은 “우리 회원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하고, 앞으로도 향군회원의 복지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읍면동회 회장단도 함께하여 의미있고,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