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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향군여성회(회장 진옥순)는 6.30(금) 전북자원봉사센타에서 주최하는 착한 한끼나눔행사에
참여하여 장애시설 스마일빌 원생들에게 삼계탕 300인분과 방향제를 같이 만들어 장애인들과
소통하는 훈훈한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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