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재향군인회(회장 지근수)는  3.7(화)  봄을  맞이하여 영종국제도시  마음피움센터에  도서류 500권과

마스크  3천장을 기증했다.

이채원 부센터장은  “도서 및 마스크 물품을 후원해 주신 중구  재향군인회에  매우 감사하다.  영종국제도시  지역주민들에게  편리하고  더  나은  마음 건강상담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용하게  잘 사용하겠다.”  말했다.

지근수 회장은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매일 매일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정신건강 복지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봉사활동을 아끼지 않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