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의 대한민국 호국영웅 김기열 옹(94세)

전주시재향군인회(회장 김용덕) 김기열 옹(94세)의 2월 23일 모일간지에 소개된 자랑스런 내용을 전한다.

      『 화랑무공훈장만 세 번 받은 김기열 선생

        "참전한 튀르키예 장병들 기억하고 있어“

구순의 6·25전쟁 참전용사가 지진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는 튀르키예(터키)를 ‘전우(戰友)의 나라’라고 부르며 훈장 수당의 일부를 피해 구호 성금으로 내놓아 감동을 자아낸다.(중략)

무공수훈자회 전주시 지회, 전주시 재향군인회 등에서 열심히 활동하며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해왔다』

김기열 옹은 전주향군의 대표 원로(현 향군 대의원 활동)이시며 그의 3남중 큰아들 김종호(65)는 현재 전주향군 이사로 투철한 국가관과 각종 행사간 뛰어난 참여로 타의 모법이 되는 전주향군의 자랑이 되는 향군 가족이다.

관련(참고)자료 :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786442?sid=100

                                   코바 22. 6. 24 제72주년 6.25전쟁 특집 특별기고문

                                       코바 22. 4. 4 전주향군의 원로, 대한의 영웅 김기열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