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재향군인회(회장 오두석)는 12월16일에 이사회, 여성회, 동회(여성회)는 청와대와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대상으로 안보현장 탐방활동을 실시하였다.22년5월10일에 개방된 청와대와 일본제국주의가 지은 서대문형무소안보현장 탐방활동을 통하여 청와대를 이해하고 1908년도에 지어져 1987년11월에 폐쇄되기 80년동안 감옥으로 사용된점과 일제강점기에 많은 항일독립운동을 한 애국열사들의 충정과 해방 후 독재와 군사정권에 대항한 민주화 운동가들의 옥살이를 이해할수 있는 좋은 시간과 과거의 역사를 교훈으로 삼고 독립운동가와 민주화운동가의 자유와 평화를 위한 애국애족정신에 깊은 감사를 드리는 의미있는 시간을 갖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