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재향군인회(회장 김용덕)는 지난 2일 전주· 완주대대대강당에서 ‘2022년 4/4분기 전주시 통합방위협의회 회의’에 참석하였다.

  전주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우범기 시장은 모두발언을 통하여 “우크라이나 전쟁상황을 견주어 남의 일이 아니다. 언제든지 우리앞에 닥칠 수 있는 일이다, 국민의 재산과 생명에 대한 국가의 무한책임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에 전주향군 김용덕회장은 “안보의식에 대하여 다시한번 강조하였으며, 아무리 강조하여도 부족함이 없다”라고 역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