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재향군인회(회장 김용덕)에서는 시회 이사가 향군 사무국 출입구에

사용하는 발매트를 기증하였다.

 발매트는 시회 이준화 이사가 깔끔하게 향군마크와 전주향군의 명칭을 넣어

제작하여 기증하였다. 기존의 매트는 사용기간이 오래되어 접혀지는 등 미관상

뿐만아니라 바닦이 미끄러워 안전상에도 좋지않았다. 기증받은 새로운 발매트는

출입고 크기(90Ⅹ120)에 맟추고 바닦에 실리콘처리가 되어 미끄럼방지기능을

갖추고 있어 사무국 내방하는 분들의 안전도 고려하였다.

 이 면을 빌어 바닦매트를 기증해 주신 이준화 이사(전주시특전사동지회 회장)께

감사의 말씀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