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재향군인회(회장 백상록)는 점심시간을 고려 시내 소재 모식당에서 전주시재향군인회(회장 김용덕)와 현안업무에 대한 토의 및 그간 향군을 위한 노력에 대한 임직원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격려행사는 도회장, 도 부회장 등 도회 직원, 시회장등 시 직원, 여성회장이 참석하여 도회장의 道會와 市會의 관계, 업무 협조 및 지원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5월 말 계획된 시회 회무 지도방문과 7월 계획된 本會 감사 준비를 깔끔하게 준비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시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당부하였고, 이에 시회장은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더욱 준비·계획·실시하여 전북도회와 전주시회의 이름을 드높일 수 있도록 일보 전진하는 자세로 업무에 임하겠다고 서로가 새로이 다짐하는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