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재향군인회(회장 황신철)에서는 연말을 맞이하여 12. 23일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중심상가 일대에서 코로나 예방을 위한 5인 이상 집합금지 자발적 동참 홍보 등 코로나

?19 예방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은 경기도재향군인회 회원 10여명이 5인 이상 집합금지 동참스티커를

부착한 핫팩과 마스크를 도민들에게 나누어 주면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당부

하였다.

      황신철 경기도재향군인회장은 연말년시를 맞이하여 다음 주까지 31개 시.군 지역

에서 코로나19 예방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며, 경기도 및 수도권에 5인

이상 집합금지 지침을 도민들의 적극적인 동참만이 안전한 연말년시가 될 수 있을 것

라고 말했다.

수원일보 기사내용 참고 http://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