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로나19 이겨내기 추석맞이 홍보활동 실시
여주시재향군인회(회장이준호, 이희복여성회장) 비롯한 임직원은 코로나19확산으로 현재까지 방역활동과 예방/수칙활동을 실시하고 이번 추석을 앞두고 고향방문 자제요청하는 거리현수막을 설치하였고 다가오는 추석을 거리두기 및 개인위생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오늘 9월28일(월)오전10시~11시30분까지 여주시외버스터미널(승강장) 중앙통입구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동참 및 마스크 착용 의무화 캠페인을 전개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연휴 보내기를 시민들과 한마음으로 기원하며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재향군인회에서 홍보용 전단지를 부착한(마스크, 손소독제, 향균 물티슈)500개 전해주면서 마스크 착용과 철저한 위생관리, 사회적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을 꼭 지켜 줄 것을 당부하는 예방/수칙활동으로 여주시재향군인회에서는 중추절 연휴를 앞두고 일제히 전개되었다.
재향군인회에서 “ 최근 수도권에 재확산되고 있는 시기에
이번 캠페인은 개인의 예방활동은 곧 국가를 안전하게 만들 수 있는 매우 중요한 활동임을 강조하며, 앞으로 2차 예방활동과 지역 노약자 거주지와 공원 등 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