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재향군인회에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사각지대에 놓인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행복한 추석 맞이할수 있도록 (머리핀)을 350개를 여주시장애인복지관/오순절평화의마을에 전달했습니다.
한참예쁘게 성장할수 있는 영유아 및 성년에게 착용할 수 있는 머리핀을 전달함으로써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세상이 아름다움을 전하고 더 나아가 밝고 명량하게 자라날수 있게 도움을 조금이나마 드리고자 후훤을 하게되었습니다.

"또한" 오순절평화의마을  장애인의 조금이나마 도움 될수 있을까 하여 후원회원으로 여성회장님과, 이사님,사무국장,과장 매월1만원씩 가입 신청도 작성하고 왔습니다. 
오늘 협조해주신 장애인복지관 김은희관장님과 오순절평화의마을 변만근사무국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