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재향군인회(회장 박현순)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기가 위축되고 시민들의 삶의 의욕이 상실되어가는 상황에서 시민들에게 용기를 불어넣고 시민생활의 활력을 불어넣고자 “코로나19” 극복 현수막을 2월 29일 안동시내 주요지점에 설치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해 안동시는 21명이 발생하였으며 그 여파로 도심이나 시장에는 시민들을 찾아볼 수 없으며 경기가 위축되고 상가에는 불이 꺼지며 활기를 잃어가고 있다.

안동시 재향군인회에서는 시민들에게 “코로나19” 예방을 준수하고

통상적인 경제활동을 통해 이 어려운 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하고자 현수막을 제작하여 시내 곳곳에 설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