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재향군인회(회장 박연하)와 광양시재향군인회(회장 김백열)는 5월 10일 오전 11시부터 하동군회 회의실에서 상견례를 갖고 친목을 도모하는 단합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광양시회 회장단과 광양시여성회 회장단 및 직원 12명과 본회 회장단, 여성회장단 및 이사, 자문위원, 읍면회장 18명 등 30명이 참석하여 화기애애한 영호남화합의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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