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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회(회장 김인수)는 10. 11일 향군임원 40명이 참석하여 향군의 날을 기념한 조촐한 만찬을 개최했다.
황기성 이사가 본부회장 표창을, 최상열 이사가 도지사 표창을 수상 했다.
김회장은 "양군은 아보가 생명이다. 안보는 평화다. 북한이 비핵화 하고, 군비를 축소한여 한반도 평화가
오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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