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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재향군인회(회장 오재신)에서는 2018년7월24일 계산여자중학교 학생 및 교사 72명을 대상으로 제 3땅굴 등 파주지역 안보전적지 등을 방문하여 분단의 현실을 직시하고 북한의 도발 및 만행을 주지시킴으로써 학생들의 안보관 확립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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