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재향군인회(회장 양정석)는 4.27(금)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하고,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위해  양정석 회장과 사무처 전직원을 비롯하여 영천시회에서 신성철회장등 40명, 경주시회장등 40명, 포항시 이종엽회장등 35명 등 121명이 새벽 2시에 출발하여 서울 광화문에 집결하여 지지집회 및 대통령이 판문점 회담장으로 이동하는데 환송 행사를 포함한 남북정상회담 성공을

기원하는 한마음대회 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양정석 도회장은 우리 향군이 국가 안보정책을 적극지지하고 한반도 안정과 평화를 바라는 강력한 의지를 보이기 위해 본회와 함께 추진한 이번 한마음 대회가 매스컴에도 홍보되어 우리국민들에게도

향군의 긍정적인  이미지와 위상을  잘 인식시켜주는  좋은 기회였으며,

?새벽잠을 설치고 행사에 참석한 모든분들 노고를  치하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