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배종렬창녕군재향군인회회장 대한민국재향군인회 공로휘장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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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 창녕군재향군인회 | 등록일 | 2017-10-23 오후 12:17:56 | 조회수 | 362 |
배종렬창녕군재향군인회회장 대한민국재향군인회 공로휘장 수상 영예 창녕군 재향군인회 배종렬(변호사) 회장은 지난 10월20일(금) 창원 리베라켄벤션에서 거행된 경남?울산 재향군인회 제65주년 재향군인의 날 행사 및 안보결의 대회에서 재향군인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최고의 영예인 공로휘장을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예비역 육군대장 김진호)으로부터 수여받았다. 배종렬 변호사는 2015년 1월 창녕군 재향군인회 제30대 회장에 당선되어 지금까지 창녕군재향군인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왔으며,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이사, 경남?울산 재향군인회 고문 변호사와 창녕군 고문변호사를 비롯한 창녕군 노인회 창녕지회의 고문 변호사 등을 맡아오면서 사회각계 각층의 법률 자문을 수행하며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 해왔다. 특히, 1만여 회원이 소속된 창녕군 재향군인회 회장에 취임한 이후에는 재향군인회 회원의 안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읍?면회 회원 600여명을 정예 안보계도요원으로 양성하고, 2016년 11월에는 “고향이 좋아, 창녕이 좋아!”라는 슬로건하에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호국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창녕의 호국발자취”라는 동영상을 제작하였으며, 2017년 2월에는 창녕인의 호국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우리고장 창녕의 향토수호사인 “그리고 전쟁은 시작되었다.”를 발간하여 지역민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기도 하였다. 공로휘장을 수상한 배종렬 회장은 “지금까지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함께 고생한 임직원 및 회원 여러분들게 수상의 영광을 돌린다.”면서, “앞으로 더욱 지역사회와 재향군인회 발전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라는 의미로 알고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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