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재향군인회(회장 김정식)는 9월 12일(화) 오후 2시,  본부에서 주관하는

북한「핵.미사일 도발」규탄대회에 참석하였다.

지난 9월 7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한바 있는 충북도회는 엄중한 현 안보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김정식 회장을 비롯한 43명의 임직원 및 회원이 관광버스를

이용하여 서울역 광장까지 이동하여 규탄행사에 참석한 후 귀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