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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재향군인회는 지난 2일에 향군산악회원 32명이 참가한 가운데
용과 봉황이 살았던 산이라 해 이름 붙여진 홍성 용봉산 (해발 381m)은
산세가 높지 않음에도 기암괴석이 주는 아름다움과 가을의 정취를 듬뿍
느끼며 행복한 산행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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