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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재향군인회여성회(회장 손희숙, 횡천회장 임분엽)는 7월 22일 횡천면노인회관에서 반찬나누기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장님과 회원들이 참여하여 가스불 앞에서 비지땀을 흘리면서도 기꺼이 봉사에 임하였다. 5가지 정도의 반찬을 만들고 관내 13가정에 배달하면 일정이 끝난다. 배달시에는 남편과 자녀까지 참여하여 차량지원을 하기도 하였다. 이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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