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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북구 재향군인회(회장 박학제, 여성회장 최명순)는 6월 8일(수) 구회장 등 25명이 경북 영천군 신녕면에 있는 농가를 방문
하여 마늘 수확을 돕는 봉사활동을 실시함으로써 향군에 대한 위상을 제고시키고 지역주민과의 유대관계를 강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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