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재향군인회(회장 김호남)는 지난 11월4일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약 1,500명의 애국시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한국사 교과서를 위한 국민 대강연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부산광역시 재향경우회와 공동 주관하고 국민행동본부와 공동 주최하였으며

조갑제 조선닷컴 대표와 민병돈 前육군사관학교 장 등 주요 인사들을 초청하여 부산시민들에게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를 해야하는 이유를 자세히 알려준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