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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재향군인회(회장 김선림)는 8일 오후 7시 대전 오류동 하나은행 10층 강당에서 열린 신은미의 평양이야기
종북토크에 약 100여명이 모여 규탄대회를 가져 결국 토크콘서트가 취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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