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안보견학 및 연수회/안보교육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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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 영천시재향군인회 | 등록일 | 2011-12-02 오전 10:28:52 | 조회수 | 246 |
![]() 일 시 : 2011년 11월29일~30일(1박2일) 장 소 : 통일전망대 및 동해안 일대 (통일안보공원,6.25체험전시관,함정전시관) 인 원 : 42명(향군임원,여성회장단) ▶안보교육 강사: 최이조(안보교수) 제목: 나의사랑,나의조국 장소: 화진포 콘도(군휴양소) 영천시 재향군인회는 조영제 회장외 42명의 임직원은 11.29~30(1박 2일) 안보현장견학과 안보연수회를 통한 안보 포럼으로 국가적 안보의식 함양과 국가관 확립을 바탕으로 통일된 대한민국의 밑거름이 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 행사였다 먼저 최북단 통일전망대 견학시 통일전망대 박조봉 전무님께 서 직접 설명과 해설자로서 비무장지대에서의 6.25전쟁당시의 참상과 북한의 최전방지역을 육안으로 바라보면서 분단의 현실에 가슴 아파 하면서 통일의 열망을 재 다짐해 보았다 잠시 절경과 청정의 화진포 지역에서 이승만 건국대통령 별장과 이기붕별장. 김일성 별장을 보면서 세월의 회환을 뒤집어보는 시간을 갖고 군 휴양지인 화진포 콘도로 이동해서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최이조 안보 전문교수님을 초빙하여 “나의사랑 나의조국”이라는 주제로 국제속의 북한과 북한의 현실을 북한방문을 통한 생생한 북한현실과 우리 대한민국의 안보의식의 실상을 같이 공감해 가면서 안보의식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직접현상에서 체험하고 체험을 토대로 안보교수와의 진솔한 포럼으로 애국심의 발로인 안보다짐의 시간을 갖었다. 다음날 강릉시에 있는 안보공원 과 함정전시관을 둘러보면서 해군의 발전과 활약상에 감탄과 북한침투 잠수정과 침투간첩들의 잔악상에 다시 한번 치를 떨어보면서 안보야 말로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면서 국가발전의 원동력임을 재확인한 현장 이였다 그리고 동해안의 절경과 정동진의 비경을 보면서 나의 조국은 내가 지켜 나가야 한다는 사명을 느끼는 알찬 연수회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