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청소년(학생) 전적지 안보현장 답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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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 경주시재향군인회 | 등록일 | 2011-09-26 오전 11:23:53 | 조회수 | 262 |
![]() 청소년(학생, 시민) 전적지(안보)현장 답사를 실시 하였습니다. 9월24일 05시30분 ~ 01시 00분 까지 강원도 철원지역, ▲ 철원 고석정 → 안보전시관 → 제2땅굴 → 평화전망대 → 월정리역 → 두루미전시관(자연철새관) → 노동당사 → 백마고지전적비(백마고지 바라봄) 학생100명, 학부모, 시민100명, 관계자20명, 계220명 버스5대로 안보, 현장 답사를 실시하였습니다. 학생, 시민들의 느낌 소감은 땅굴 말만 만들었지, 실제로 이렇게 엄청난 규모로 크게 파서 남침을 다시 하겠다는 의도가 있었는지 몰랐고, 일부 북한 동조세력들의 말들이 인정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절대로 믿지 못할 집단 이라는걸 확실히 알게 되었다는 소감들을 이구동성으로 피력 했습니다. 말로 들었던 백마고지 전투, 주인이 수십번이 바뀌어 졌다고 하고, 김일성이 철원지역을 아군에게 빼앗기고 3일 동안 식음을 전패하고, 대성통곡을 했다는 지역 방문에 많은 호응이 있었고, 매년 이런 행사로 학생, 시민들에게 안보 홍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으나, 기존 재향군인회 업무 와 별도 안보단체업무와 별도 안보단체업무가 과중되어 고생, 고생 생고생이요. - 경주향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