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회 시군회장 ,여성회장 및 임직원 여러분!
6.25전쟁 61주년을 맞이하여 태풍 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굳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군회에서 행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6.25 전쟁의 역사적인 교훈을 되새이고
호국영령과 참전유공자의 위훈을 높여 여러 기관 단체장과
보훈단체 및 6.25 참전 유공자로부터 많은 칭송을 받았음을 전하며,
아울러 각종 언론과 향군 게시판을 통해
시군회의 6.25행사 결과와 활동상을 잘 보았습니다.
이는 시군 회장님 중심으로 임직원이 단결하여 행사를 추진한 덕분이며
직접 격려를 드려야 하나 게시판을 통해 노고를 치하드립니다.
경북도회 시군회장 ,여성회장 및 임직원 여러분!
오늘의 이러한 칭송과 향군의 위상을 여기에서 한정하지 말고
우리의 역활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여 지역 사회발전과
최고의 안보단체로서 위치를 굳건히 지켜 나갈 것을 당부드립니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장마에 대비하여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시고
하절기건강에 유의하시기를 바라며 시군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 합니다.
제 61주년 6.25전쟁 행사를 마치고
경상북도 재향군인회
회 장 이 재 권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