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는 천안함 사고와 관련 UN에 북한이 주장하는 내용과 똑같은 내용의 의문점 8가지를 남한의 시민단체 이름으로 보냈는데 부가 설명에서 NGO의 인권/평화/이슈에서 통상적으로 해오는 일이라고 강변했다,
그럼 통상적 이라면 국가도 국민의 안위도 다 무시해도 된단 이야긴가?참여연대는 조국도 없는가?
*참여연대에게 묻겠다.
1) 인권 문제에서 전세계 국가중 가장 열악한 국가가 남한인가? 북한인가?
2) 북한의 어뢰 프로펠러가 왜 천안함 사고지역에 있는지 북한에게 질문은 해보았는가?
3) 북한의 잠수정이 사고 며칠전 북한의 잠수정 기지에서 어디로 왜? 사라 졌는지 북한에게 설명 해달라고
질문은 해보았는가?
4) 우리정부나 세계 각국의 사고 전문가 조사단 말은 신뢰를 안하면서 북한의 주장은 신뢰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5) 예전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이나.동해 잠수정 침투사건 금강산 박왕자씨 살해 사건등 북한의 도발 행위에 대해 북한에게 단 한번 이라도 따져보거나 규탄 해본적은 있는가?
6) 평화를 이야기 하면서 지금껏 해온 시위가 평화적 방법이였나?
7) 유엔과 세계각국 이사국에 천안함 사고 의문점 질문을 보냈을때 조국 대한민국에 미칠 국가 신뢰도는 생각 해보았는가?
8) 당신들의 행동에 46 용사들과 그 유가족들의 심정은 생각이나 해보았으며 그 분들 앞에서도 이런 행동을 할수 있겠는가?
*단순 교통사고로 숨진 효선이와 미순이 사고에는 오늘까지도 왜 추모 해야 되는 뜻도 없는 추모제를 열면서
진짜 추모 하여야할 국가를 지키다 산화한 우리 용사들의 죽음엔 등 돌리고 있는 그대들의 이중적 행태는 결코 대한민국 국민이라 할수없는 이적 행위이며 국가 전복을 획책하는 행동으로 용서받지 못할 행동이라 할것이다.
엊그제 승적을 반납하고 수도의 길로 돌아간 수경 스님의 마지막 남긴 말을 음미 해볼 필요가 있다.
수경스님 본인도 인권과 평화를 위해 각종 NGO 시민단체등에서 앞장서서 투쟁 해왔는데 결국은 시민단체 NGO등도
또 하나의 권력 기관 이라는것을 느끼는데는 그리 오랜시간이 필요치 않았다고..
맞는 말씀이다.. 평등의 이야기하고 무계급을 이야기하던 김정일이나 김대중이 언제 단 한번 이라도 평민의 계급으로
내려 와본적이 있었던가? 또 주위의 노동단체에서 위원장 정도 지낸 사람이 또 다시 일반 노동자로 돌아 오는것을 보았는가? 그 들은 항상 노동자 위에 군림하는 또 다른 권력기관 인것이다,
이 나라의 진보단체중 가장 규모가 크다는 참여단체.. 그들은 일반 노동자 신분으로는 감히 참여단체 임원진에는접할수 없는 또 다른 이기주의 접합체 권력기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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