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동행자는 항상 밝고 명랑해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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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 군위군재향군인회 | 등록일 | 2005-07-12 오전 10:03:15 | 조회수 | 242 |
동행자는 항상 밝고 명랑한 기분을 지니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 상대가 어떤 사람이든 비판은 일체 하지 않는다. 이러한 원칙을 지키지 않기 때문에 여자끼리의 여행은 우정의 묘지라 하지 않는가. * 여행에서 뿐만이 아닙니다. 집, 일터, 인생의 여정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동행자'가 무겁고 어두우면 주변이 함께 어두워지지만 '동행자'가 밝고 명랑하면 세상이 온통 환해집니다. 힘든 일도 술술 풀리고 좋은 일도 자꾸 생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