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표밍여리 봐라)개도 사리를 판단할 줄 안다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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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 상주시재향군인회 | 등록일 | 2005-07-01 오후 1:50:31 | 조회수 | 197 |
見犬衣冠不吠(개가 높은 사람을 보고는 짖지 않는다) 개 눈에도 지체 높은 사람은 다르게 보이던가 개도 뻗을 자리, 안 뻗을 자리를 판단할 줄 아는구나 사람만 그런 것이 아니로구나(옛 사람의 글 입니다) 요즘, 개보다 못한 인간이 나왔데요. 가야할 자리 가지 말아야할 자리 사리 분별 안되는 사람이요 그참, 개새끼 만도 못한 놈이라 해야하나 개값도 못 받을 놈이라 해야하나 종신회비 땜에 안그래도 머리 아픈데 별 희한한 개샤끼땜에 아이쿠 頭야, 난 7월 8일날 아플란다... |